기존 5억 달러 프로그램 대체… 잔여 3억 600만 달러 포함
미국의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처칠 다운스(CHURCHILL DOWNS INC, NASDAQ:CHDN)가 이사회에서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2025년 7월에 승인됐던 기존 5억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을 대체한다. 신규 한도에는 2026년 10월 27일 장 마감 기준 기존 프로그램에 남아 있던 3억 600만 달러의 잔여 매입 권한이 포함되며, 기존 한도에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재량에 따라 10b5-1 거래계획 활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개 시장(장내 매수) 또는 사적 협의 거래를 통해 수시로 진행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기한 제한이 없으며, 언제든지 중단되거나 종료될 수 있다.
처칠 다운스는 1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켄터키 더비의 개최지 처칠 다운스 경마장을 운영하는 회사다. 켄터키주 루이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라이브 및 히스토리컬 경마 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온라인 베팅 사업, 지역 카지노 게이밍 자산 운영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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