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과학기술위원회에서 사임…RSU 조기 가득·일할 보수 지급 합의
안과 전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바슈롬(Bausch + Lomb Corporation, NYSE:BLCO)의 나탈리 베르니에(Nathalie Bernier) 이사가 이사회 및 이사회 산하 과학기술위원회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현지시간) 회사에 통보했다. 사임 효력은 같은 날 영업 종료 시점에 발생했다.회사 측은 베르니에 이사의 사임과 특정 청구권에 대한 상호 포기 합의에 따라 그동안의 재임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된 현금 보수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베르니에 이사가 2026년 연례 부여로 받은 미가득 제한조건부주식(RSU)에 대해 전액 조기 가득에 합의했다.
회사 이사회는 베르니에 이사의 사임으로 발생한 공석을 당분간 채우지 않을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임이 회사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본에 본사를 둔 바슈롬은 콘택트렌즈, 안과 수술 장비, 안과 의약품 등을 개발·생산하는 글로벌 안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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