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워드 사임에 따른 후임…연봉 30만 달러 규모 오퍼 레터 체결
컴퍼스 미네랄스 인터내셔널(COMPASS MINERALS INTERNATIONAL INC, NYSE:CMP)은 애슐리 워드(Ashley Ward) 최고회계책임자(CAO)가 사임함에 따라 브렛 토이셔(Brett Teuscher)를 신임 CAO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워드 전 CAO가 운영, 정책, 관행 등 제반 사항과 관련해 회사와 별다른 의견 대립 없이 23일 자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후 컴퍼스 미네랄스는 28일 자로 토이셔 신임 CAO를 신규 임명했다.
토이셔 신임 CAO는 올해 5월 내부감사 담당 시니어 디렉터로 컴퍼스 미네랄스에 입사했다. 과거 철강업체 블루스코프(BlueScope)에서 재무 변혁·기업리스크관리(ERM)·조달 담당 디렉터 등을 역임했으며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월풀 등에서 재무 및 내부감사 경력을 쌓았다.
컴퍼스 미네랄스는 토이셔 CAO와 보수 조건을 담은 오퍼 레터(입사 제안 서한)를 체결하고 기본 연봉을 30만 달러로 책정했다. 연간 경영진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른 목표 현금 보너스는 기본 연봉의 40%이며, 지급 여부는 회사가 미리 정한 성과 목표 달성에 달려 있다.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른 연간 목표 주식 보상 규모는 11만 5000달러다.
컴퍼스 미네랄스 인터내셔널은 미국 캔자스주 오버랜드파크에 본사를 둔 광물 제조업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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