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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세이프, 3분기 순이익 720만 달러로 47.9% 감소…합산비율 96.5%로 상승

순경과보험료는 3.0% 증가한 7332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3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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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업종 특화 산재보험 전문 기업 아메리세이프(AMERISAFE INC, NASDAQ:AMSF)가 2026년 3분기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28일 발표했다.

3분기 순이익은 719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381만 8000달러 대비 47.9%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9달러로 전년 동기 0.72달러에서 45.8% 줄었다. 투자 관련 손익을 제외한 영업순이익(비GAAP)은 739만 1000달러로 30.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경과보험료(Net premiums earned)는 733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7119만 6000달러보다 3.0% 증가했다. 반면 원수보험료(Gross premiums written)는 7667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8032만 1000달러 대비 4.5% 줄었다. 회사는 급여 감사(Payroll audits) 및 관련 보험료 조정이 3분기 보험료를 160만 달러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에는 250만 달러 증가 요인이었다.

합산비율(Net combined ratio)은 96.5%로 전년 동기 90.6% 대비 5.9%포인트 상승했다. 손해율은 62.6%로 전년 동기 58.5%보다 높아졌으며, 과거 사고연도 준비금의 유리한 조정은 6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90만 달러보다 적었다. 사업비율은 32.5%로 전년 동기 31.1%에서 올랐는데, 회사는 보험 관련 분담금과 인건비, 수수료 비용 증가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손해액 및 손해사정비용은 4591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고, 언더라이팅 및 기타 영업비용은 2384만 9000달러로 7.9% 늘었다. 세전 언더라이팅 이익은 250만 5000달러로 62.6% 감소했다.

재닐 프로스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에는 경쟁이 심해지는 산재보험 시장, 감사 보험료 약세, 합산비율에 부담을 준 비용 증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투자 수익 및 주주 환원 현황

3분기 순투자수익은 66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656만 6000달러 대비 0.6% 증가했다. 다만 지분증권에서 미실현 손실 19만 3000달러가 발생해 전년 동기 미실현 이익 411만 7000달러에서 손실로 돌아섰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성 자산을 포함한 투자 포트폴리오 장부가액은 7억 5330만 달러다.

아메리세이프는 9월 25일 전년 동기 대비 5.1% 인상된 주당 0.41달러의 정기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사회는 10월 27일 주당 0.41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12월 4일 기준 주주에게 12월 11일 지급한다. 회사는 3분기 동안 자사주 5450주를 주당 평균 30.18달러, 총 20만 달러에 매입했고, 9월 말 잔여 매입 한도는 710만 달러다. 9월 말 주당 장부가치는 12.80달러로 지난해 말 13.39달러보다 4.4% 낮아졌다.

아메리세이프는 건설, 트럭 운송, 벌목·목재, 농업, 서비스, 제조, 해운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재보험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미국 보험사로, 27개 주에서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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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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