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포인트 IC 매출·출하량 분기 최대…4분기 매출 전망치 최대 1억 700만 달러 제시
RAIN RFID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기업 임핀지(IMPINJ INC, NASDAQ:PI)가 엔드포인트 IC 매출과 출하량, 총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임핀지는 28일(현지시간)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9605만 5000달러 대비 16.7% 증가한 1억 1208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65만 6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GAAP 총마진율은 52.8%로 전년 동기(50.3%)보다 높아졌고, 비GAAP 총마진율은 54.9%였다.
당기순손익은 467만 7000달러(주당순이익 0.1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281만 달러 순손실(주당순손실 0.44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환사채 관련 유도전환비용은 179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502만 6000달러)보다 줄었다. 비GAAP 기준 순이익은 2208만 4000달러(주당순이익 0.69달러)로 전년 동기 1770만 1000달러(주당순이익 0.58달러) 대비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450만 1000달러였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560만 8000달러, 비GAAP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2058만 8000달러로 집계됐다.
크리스 디오리오 임핀지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엔드포인트 IC 매출과 출하량, 총매출이 모두 분기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M800 제품의 시장 경쟁력, 견조한 소매 수요, 핵심 고객사(lighthouse accounts)에서의 성장, Gen2X의 모멘텀이 모두 기록적 실적에 기여했고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 전망치 최대 1억 700만 달러 제시
임핀지는 오는 4분기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도 함께 공개했다. 4분기 매출은 1억 400만 달러에서 1억 7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4분기 GAAP 기준 순이익은 120만 달러에서 270만 달러(주당순이익 0.04달러~0.08달러) 범위로 전망했다. 조정 EBITDA는 1920만 달러에서 2070만 달러, 비GAAP 기준 순이익은 1760만 달러에서 1910만 달러(주당순이익 0.55달러~0.60달러) 수준을 제시했다.
임핀지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RAIN RFID 기업이다. 소매 상품과 식료품, 택배, 운송용 팔레트 등 수백억 개의 일상 품목을 식별하고 추적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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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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