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에이트코 홀딩스, 오픈AI 지분 일부 매각해 2000만 달러 확보…자사주 매입 가속 방침

초기 매입가보다 약 40% 높은 가격에 매각…매각 대금은 자사주 매입에 활용할 방침
에이트코 홀딩스, 오픈AI 지분 일부 매각해 2000만 달러 확보…자사주 매입 가속 방침이미지 확대보기
에이트코 홀딩스(Eightco Holdings Inc., NASDAQ:ORBS)가 100% 자회사 AI 이노베이션 캐피탈(AI Innovation Capital LLC)을 통해 특수목적법인(SPV)으로 보유하던 오픈AI(OpenAI Group, PBC) 간접 지분 일부를 제3자 매수인에게 매각해 약 2000만 달러의 총 현금 대금을 받았다고 2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매각은 지난 26일 완료됐으며, 주당 매각 가격은 회사의 최초 매입가보다 약 40% 높았다. 회사는 이번 매각이 취득원가로 표시되는 트레저리(보유 자산) 수치에 반영되지 않은 포트폴리오 가치 상승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매각 대금을 추가 자사주 매입에 쓸 계획이며, 회사는 재무상태표를 활용해 자사주 매입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회사는 앞서 발표한 1억 25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지금까지 보통주 5500만 주 이상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또 올해 8월 이후 유통주식의 12.98%를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10월 28일 기준 보유 자산 구성

회사가 밝힌 10월 28일 기준 트레저리 구성 합계는 약 3억 9900만 달러다. 오픈AI 간접 지분 7600만 달러, 비스트 인더스트리스(Beast Industries) 지분 1800만 달러, 이더리움(ETH) 1만 6278개, 월드코인(WLD) 3억 200만 개 가까이, 현금 및 현금성자산 1억 3200만 달러로 구성된다. 회사는 오픈AI 지분이 이 수치에 취득원가로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케빈 오도넬(Kevin O'Donnell) 최고경영자(CEO)는 "에이트코가 오픈AI에 투자한 이후 오픈AI의 기업가치는 AI 전반에서 나타나는 기회의 규모를 반영해 큰 폭으로 뛰었다"며 "상당한 가치 상승 이후 오픈AI 지분 일부를 현금화해 ORBS 주식 매입에 전략적으로 투입했다"고 말했다.

에이트코 홀딩스는 오픈AI와 비스트 인더스트리스에 대한 간접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월드코인 자산 전략을 실행하는 나스닥 상장사로, 본사는 펜실베이니아주 이스턴에 있다.

#에이트코홀딩스 #ORBS #오픈AI #자사주매입 #지분매각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