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 고객 참여 3곳 확대 및 IQE와 RF GaN 공동 개발 협약 체결
반도체 소재 및 기술 라이선스 기업 아토메라(ATOMERA INCORPORATED, NASDAQ: ATOM)가 2026년 3분기 순손실 600만 6000달러(주당 0.15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557만 3000달러(주당 0.17달러) 대비 적자 폭이 소폭 확대된 수준이다.3분기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0달러), 전년 동기 1만 1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비GAAP 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57만 2000달러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444만 달러 손실)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 영업비용은 연구개발비 364만 7000달러, 일반관리비 233만 8000달러 등을 포함해 총 632만 8000달러로 집계됐다.
아토메라는 이번 분기 게이트올어라운드(GAA) 분야 고객 참여 건수를 3곳으로 늘렸으며, 차세대 DRAM 트랜지스터 구현을 위한 자체 기술 미어스 실리콘 테크놀로지(Mears Silicon Technology, MST)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화합물 반도체 웨이퍼 공급사인 IQE와 고성능 RF GaN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아토메라의 현금, 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 잔액은 3482만 8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921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3908만 3000주다.
아토메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가토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도체 트랜지스터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향상시키는 MST 기술의 라이선스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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