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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 브리지 캐피털 파트너스 V, 3분기 순이익 105만 달러 기록

공모 자금 3억 달러 신탁계좌에 예치…기업합병 대상 물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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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인 선더 브리지 캐피털 파트너스 V(Thunder Bridge Capital Partners V, Ltd., NASDAQ:TBCV)는 2026년 3분기(7~9월) 105만 7015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분기보고서(Form 10-Q)를 통해 공시했다. 전년 동기에는 손익이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설립·일반관리비 29만 7713달러로 영업손실이 났으나, 신탁계좌에 예치된 투자금에서 135만 2927달러의 이자수익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을 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보통주 클래스 A와 클래스 B 모두 0.04달러였다. 올해 9개월 누적 순이익은 97만 8739달러로, 전년 동기 3850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지난 8월 14일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하며 인수단의 초과배정 옵션 전량 행사분 391만 5000개를 포함한 유닛 3001만 5000개를 개당 10.00달러에 발행해 총 3억 15만 달러를 조달했다. 각 유닛은 클래스 A 보통주 1주와 주당 11.50달러에 행사할 수 있는 워런트 3분의 1개로 구성된다.

공모와 동시에 스폰서인 TBCP V(TBCP V, LLC)와 인수단 대표 주관사인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 Co.)를 대상으로 사모 유닛 74만 7000개를 개당 10.00달러에 팔아 747만 달러를 조달했다. 스폰서가 44만 7000개, 캔터 피츠제럴드가 30만 개를 각각 매입했다. 공모·사모 대금 가운데 3억 15만 달러(유닛당 10.00달러)는 미국 소재 신탁계좌(Trust Account)에 예치됐으며, 9월 30일 기준 상환 대상 클래스 A 주식의 주당 상환가치는 10.03달러다.

선더 브리지 캐피털 파트너스 V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스팩으로, IPO 마감일로부터 24개월 안에 하나 이상의 기업과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수, 재편 등 기업결합(Business Combination)을 완료해야 한다. 회사는 아직 구체적인 합병 대상을 정하지 않았으며, 대상 기업과 실질적인 협의도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표 티커인 보통주 클래스 A는 'TBCV', 유닛은 'TBCVU', 워런트는 'TBCVW'로 각각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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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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