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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텍 시큐리티,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 483만 달러…전년 대비 감소

매출 1억 4720만 달러로 3% 줄어…영업현금흐름 1080만 달러·자사주 500만 달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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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용 액세스 솔루션 기업 스트라텍 시큐리티(STRATTEC SECURITY CORP, NASDAQ:STRT)가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9월 27일 종료) 실적을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1억 4719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5239만 9000달러보다 3% 줄었다. 가격 인상 효과 100만 달러가 고객사 생산량 감소에 따른 620만 달러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 매출총이익은 243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633만 5000달러에서 줄었고, 매출총이익률은 16.5%로 0.8%포인트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64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1044만 7000달러보다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4.4%로 낮아졌다. 판매·관리·엔지니어링(SAE) 비용이 1789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588만 8000달러에서 늘었는데, 인수 기회 검토 등에 쓴 사업개발 비용 240만 달러가 반영된 영향이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83만 3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19달러)로 전년 동기 852만 9000달러(2.07달러)에서 감소했다. 비지배지분 몫을 포함한 총 순이익은 531만 1000달러였다. 실효세율은 일회성 세무 항목 영향으로 26.2%를 기록해 전년 동기 21.6%보다 높아졌다.

비GAAP 기준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85달러로 전년 동기 2.22달러에서 줄었다. 조정 EBITDA는 1349만 2000달러(매출 대비 9.2%)로 전년 동기 1555만 1000달러(10.2%)보다 감소했다.

제니퍼 슬레이터(Jennifer Slater) 사장 겸 CEO는 "분기 중 멕시코 사업장에서 연간 13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 예상되는 조치를 취했다"며 "공급망 개선과 자동화를 통한 비용 절감 기회가 여전히 상당하다"고 말했다. 회사는 고객·지역 다변화와 사업 규모 확대를 위한 인수 후보군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인수 진행 상황에 따라 관련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07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132만 7000달러보다 줄었다. 회사는 분기 중 보통주 6만 7904주를 497만 3000달러에 매입했으며, 자사주 매입 승인 잔여 한도는 3500만 달러다.

9월 27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1176만 6000달러로 직전 회계연도 말(6월 28일) 1억 824만 3000달러보다 늘었고, 차입금은 없다.

스트라텍 시큐리티는 차량 출입 권한(Permission), 전동 개폐(Motion), 래칭(Hold) 등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용 액세스 솔루션을 설계·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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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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