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신용 한도 5억5000만 달러서 확장…신용장 한도도 4억 달러로 증액
글로벌 송금 플랫폼 기업 레미틀리 글로벌(REMITLY GLOBAL INC, NASDAQ:RELY)이 담보 회전신용공여 한도를 기존 5억 5000만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확대하는 신용계약 제2차 수정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레미틀리 글로벌과 자회사 레미틀리, 대출 금융기관단, 행정 및 담보 대리인이자 발행은행인 JP모간체이스은행 간에 지난 26일 체결됐다. 이번 수정계약을 통해 담보 회전신용공여 총 한도가 10억 달러로 대폭 증액됐으며, 신용장(Letter of Credit) 하위한도 역시 기존 2억 달러에서 4억 달러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신용공여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주로 글로벌 송금 사업 내 고객 자금 흐름의 사전 적립(prefunding)을 지원하고 기타 일반 기업 목적 용도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레미틀리 글로벌은 해외 송금 및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술(핀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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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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