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산 보유 42.60% 변동 없음, 한국증권금융 담보계약 수량 변경·기간 연장
코스닥 상장사 톱텍의 최대주주 이재환씨는 특별관계자 5인과 합산한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이 직전 보고서 391만 5714주(10.29%)에서 772만 2592주(20.31%)로 늘었다고 11월 3일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담보수량변경 및 기간연장'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30일이다.이씨와 특별관계자 5인(방인복·김경분·정지용·이유진·안양식)의 합산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6월 15일 작성 기준)와 이번 보고서 모두 1619만 8780주(42.60%)로 증감이 없었다. 이는 모두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이다.
보유내역을 보면 이씨 본인이 1051만 8078주(27.66%)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는 방인복씨 300만주(7.89%), 김경분씨 237만 4329주(6.24%), 이유진씨 26만 6273주(0.70%), 정지용씨 3만주(0.08%), 안양식씨 1만 100주(0.03%)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이씨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 사항에 대해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회사의 경영 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각 호 사항에 대한 세부 계획은 없다고 했다.
계약 내용을 보면 이씨 본인이 한국증권금융에 주식담보로 제공한 의결권 있는 주식 371만 8439주(9.78%)에 대한 계약이 10월 30일 변경되면서 계약기간이 2023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10월 30일까지로 연장됐다. 대출금액은 28억원, 이자율은 5.76%,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이씨가 한국증권금융과 맺은 또 다른 주식담보 계약도 같은 371만 8439주(9.78%) 규모로, 3월 16일 담보수량이 변경됐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이며, 대출금액 28억원, 이자율 4.77%, 담보유지비율 110%다.
특별관계자인 방인복씨가 미래에셋증권에 질권설정한 28만 5714주(0.75%)는 변동이 없었다. 보고서에는 보고서작성일 기준 14억원이 질권설정돼 있다고 기재됐다.
이씨의 두 담보계약 대출금액을 합치면 56억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1월 2일 종가(2745원) 기준 톱텍 시가총액은 약 1043억원으로, 대출금액 합산액은 시가총액의 약 5.4% 수준이다.
11월 2일 기준 톱텍의 공매도 비중은 9.78%(8011주, 평균단가 2587원)로 최근 20거래일 평균(5.67%)보다 높았다. 10월 29일 기준 신용거래 융자 잔고는 107만 7731주(비율 2.83%, 시가평가액 약 28억원)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