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포함 지분 52.23% 유지, 주요계약 주식 비율 20.03%→20.53%
코스닥 상장사 국전의 최대주주인 홍종호 대표이사가 11월 3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 보고사유는 홍 대표 본인의 기존 주식담보대출 계약 만료기간 변경과 특별관계자인 홍종훈 부대표이사의 신규 담보계약 발생이다.홍 대표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2819만 8023주(52.23%)로 10월 6일 직전 보고서와 같다. 이 중 홍 대표 본인 보유분은 2137만 3361주(39.59%), 홍종훈 부대표이사 보유분은 542만 13주(10.04%)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공시에 따르면 홍 대표는 2025년 8월 12일 KB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만료기간을 2026년 11월 9일에서 2027년 5월 10일로 변경했다. 담보 주식은 151만 5152주(2.81%)이고 대출금액은 25억원, 이자율은 6.40%,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홍 대표는 이 계약 외에도 기업은행, 교보증권, 현대차증권, BNK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 10건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화투자증권 계약(92만 3788주)의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24일까지다.
특별관계자인 홍종훈 부대표이사는 10월 28일 현대차증권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새로 맺었다. 담보 주식은 27만 1494주(0.50%), 대출금액은 3억원, 이자율은 5.90%, 담보유지비율은 200%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25일까지다.
이에 따라 홍 대표와 특별관계자가 맺은 주식담보 등 주요계약 대상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의 1081만 3996주(20.03%)에서 1108만 5490주(20.53%)로 늘었다. 보고자는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보유주식수와 총 보유비율은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11월 2일 기준 국전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03%(6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27%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9일 기준 118만 9066주로, 융자 잔고 비율은 2.19%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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