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예정금액 100억 4322만원·소각 예정일 11월 30일
코스닥 상장사 아시아경제는 11월 3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보통주 642만 322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아시아경제의 발행주식총수 보통주 4404만 9210주의 약 14.58%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100억 4322만 7793원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다.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이번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어서 발행주식총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
아시아경제는 기존 보유 자기주식과 2026년 3월 3일 체결한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에 취득일 기준 선입선출법(FIFO)을 적용해 해당 수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평균취득단가에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한 이사회 결의일 현재의 장부가액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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