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할존속 스튜디오프리즘채널 0.75·신설 스튜디오프리즘 0.25 비율
코스피 상장사 SBS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스튜디오프리즘이 엔터제작 스튜디오 사업부문을 분리해 가칭 스튜디오프리즘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단순인적분할을 결정했다고 11월 3일 공시했다.이번 분할은 분할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 기준일 현재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비율은 재무상태표 기준 자본금 분할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스튜디오프리즘채널(현 주식회사 스튜디오프리즘)이 0.75, 분할신설회사인 스튜디오프리즘 주식회사가 0.25다.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스튜디오프리즘채널은 SBS Plus, SBS funE, SBS Food 등 방송채널사용사업 부문을 맡는다. 분할신설회사인 스튜디오프리즘 주식회사는 엔터제작 스튜디오 사업부문을 전담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분할 후에도 SBS는 두 회사의 지분을 각각 100% 보유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2027년 1월 1일로 예정됐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11월 16일이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2026년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분할등기 예정일자는 2027년 1월 7일이다.
분할존속회사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은 547억 2772만 8781원이며 자산총계는 2188억 3446만 8392원이다. 분할신설회사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은 1029억 4681만 1421원, 설립 시 자산총계는 387억 4533만 5217원 규모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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