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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페이스, 이타임 시스템과 연 최소 4800만 달러 선불 무선 구매 약정 공개

월 최소 400만 달러 구매 확약, 10월부터 거래 개시... 순매출은 거래액보다 크게 낮을 수 있어
서지페이스, 이타임 시스템과 연 최소 4800만 달러 선불 무선 구매 약정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핀테크 기업 서지페이스(SurgePays, NASDAQ: SURG)가 결제 네트워크 기업 줄리 벤처(Zulie Venture Inc., 상호 이타임 시스템)와 맺은 최소 4800만 달러 규모의 선불 무선 통신 상품 구매 약정을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약정은 지난 9월 30일 체결됐으며, 회사는 이날 보도자료와 함께 이를 공시했다.

약정에 따라 이타임 시스템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최초 계약 기간 동안 서지페이스로부터 매달 최소 400만 달러, 총 4800만 달러 이상의 선불 무선 통화시간(에어타임)과 충전 거래를 구매해야 한다. 어느 한쪽이 현재 계약 기간 종료 30일 전까지 서면으로 비갱신을 통지하지 않으면 같은 최소 구매 조건으로 12개월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구매액은 할인, 환불, 취소분을 차감한 거래 구매가격 기준으로 산정한다. 이타임 시스템이 특정 월의 최소 구매액을 채우지 못하면 다음 달 말까지 그달의 최소 구매액과 별도로 추가 거래를 통해 부족분을 메워야 한다. 양사의 운영 및 상업적 관계는 기존 서면 사업 계약이 계속 규율한다.

거래는 2026년 10월부터 시작됐으며 서지페이스의 소매 판매·결제 사업인 '서지페이스 POS(SurgePays POS)'를 통해 처리된다. 회사는 공시한 금액이 선불 무선 구매 거래 규모이며, 이 거래에서 회사가 인식하는 순매출과 매출총이익은 이 금액보다 크게 낮을 수 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콕스 서지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타임 시스템이 월 400만 달러의 최소 구매액을 서면으로 약속한 것은 우리 플랫폼이 그것을 실현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계약에 따른 신규 거래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텍사스주 스태퍼드에 본사를 둔 이타임 시스템은 2016년 설립된 결제 플랫폼으로 셀페이(CellPay) 브랜드도 운영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타임 시스템은 미국 전역 1000곳 이상의 소매점에 선불 무선, 공과금 납부, 기프트카드, 선불카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 처리액은 10억 달러를 넘는다.

서지페이스는 무선 통신 브랜드를 출시하고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자체 선불 무선 브랜드 링크업 모바일(LinkUp Mobile)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테네시주 바틀렛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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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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