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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 아메리소스와 2500만 달러 규모 회전대출 계약 체결

기존 우드포레스트 대출 750만 달러 상환 및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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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GEOSPACE TECHNOLOGIES CORP, NASDAQ: GEOS)는 자회사 GTC와 함께 대출 기관인 아메리소스 펀딩(Amerisource Funding, Inc.)과 회전 대출 및 담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 3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일은 10월 29일이다.

이번 계약은 3년 기간으로 차입 기반에 따라 최대 2500만 달러 한도의 회전 신용한도를 제공한다. 대출 금리는 우대금리(Prime Rate)에 연 3.5%를 가산한 수준이며, 회사는 매월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해당 대출은 차입자의 일부 제외 자산을 제외한 사실상 모든 자산을 담보로 설정했으며 지오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의 일부 자회사가 보증한다.

계약에는 연 1.00%의 약정 수수료(commitment fee), 0.25%의 미사용 수수료, 총 신용한도의 최대 3.00%에 해당하는 조기 종료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최소 유형순자산(tangible net worth) 6500만 달러를 유지해야 하는 재무 약정 조건도 포함됐다. 채무 불이행 사유 발생 시 채무가 조기 회수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연 18%의 벌칙 금리가 적용된다.

회사는 이번 신규 대출을 통해 지난 2025년 8월 29일 우드포레스트 내셔널 뱅크(Woodforest National Bank) 등과 체결했던 기존 신용 계약의 잔액 750만 달러를 전액 상환하고 해당 계약을 종료했다. 당초 2028년 8월 29일 만기 예정이었던 기존 2500만 달러 규모의 우드포레스트 신용 계약 해지에 따른 중대한 조기 종료 벌금은 발생하지 않았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지오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는 지진 탐사 및 관련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업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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