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와 합병 진행 경과 공개…9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 콜 개최 예정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CORP, NASDAQ:DJT)이 핵융합 에너지 기업 TAE 테크놀로지스(TAE Technologies)와의 추진 중인 합병과 관련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 2차 수정본(Form S-4/A)을 제출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발표한 증권신고서 수정본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 측은 이번 증권신고서 2차 수정본 제출을 통해 TAE 테크놀로지스와의 합병 완료를 위한 절차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미디어는 오는 11월 9일 장 마감 후 2026년 3분기(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같은 날 동부시간 오후 5시에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 콜은 케빈 맥건(Kevin McGurn) 임시 최고경영자(CEO)와 필립 주한(Phillip Juhan)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진행하며 사전에 제출된 질문에 답할 계획이다.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과 TV 스트리밍 플랫폼 '트루스+(Truth+)', 금융 서비스 브랜드 '트루스.파이(Truth.Fi)'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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