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손실 1136만 달러 집계…2026년 매출 전망 2억 400만~2억 600만 달러로 조정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아메리칸 웰(AMERICAN WELL CORP, NYSE: AMWL)이 3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아메리칸 웰의 3분기 매출은 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628만 6000달러 대비 12.96% 감소했으나 앞서 제시한 3분기 가이던스 범위를 웃돌았다. 부문별로는 구독 매출이 2390만 달러, 아메리칸 웰 메디컬 그룹(AMG) 진료 매출이 2370만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1165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2933만 2000달러에서 적자 폭이 줄었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136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237만 8000달러 대비 적자가 감소했다. 주당순손실은 0.67달러로 전년 동기 2.00달러보다 줄었다. 비지배지분 몫 순이익 40만 3000달러를 제외하기 전 총 순손실은 1095만 8000달러다. 3분기 조정 EBITDA는 359만 8000달러 적자로 전 분기(115만 달러 적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2026년 연간 전망 상향 및 4분기 가이던스 제시
아메리칸 웰은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억~2억 500만 달러에서 2억 400만~2억 600만 달러로 올려 잡았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도 기존 900만~700만 달러 적자에서 800만~700만 달러 적자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AMG 진료 건수는 기존 전망치인 132만~137만 건을 유지했다.4분기 실적 가이던스로는 매출 4800만~5000만 달러, 조정 EBITDA 0~1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아울러 회사는 4분기 중 영업활동 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아메리칸 웰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건강보험사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SaaS 기반의 헬스케어 케어 플랫폼 및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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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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