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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인뎀너티, 네카스트로 CEO 은퇴 일정 앞당겨… 브라이언 볼래시 임시 CEO 선임

개인 사정으로 은퇴일 11월 2일로 당겨… 신임 CEO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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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인슈어런스 익스체인지의 관리회사인 이리 인뎀너티(ERIE INDEMNITY CO, NASDAQ:ERIE)는 티모시 G. 네카스트로(Timothy G. NeCastro)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11월 2일자로 은퇴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당초 네카스트로 CEO가 12월 31일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개인 사정으로 은퇴 일정이 앞당겨졌다.

이리 인뎀너티는 이어 브라이언 W. 볼래시(Brian W. Bolash, 61세) 수석부사장을 11월 3일 자로 임시 사장 겸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볼래시 임시 CEO는 2022년 1월부터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2019년 10월부터 서기(Secretary) 겸 법무실장(General Counsel)을 맡아왔다.

이번 경영진 변동과 관련해 당장 결정된 보수 변경 사항은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사회 산하 지명·지배구조위원회는 차기 사장 겸 CEO를 물색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 본사를 둔 이리 인뎀너티는 이리 인슈어런스 익스체인지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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