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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3분기 순이익 1억6900만 달러…CFO 교체 발표

매출 19억8100만 달러·조정 EBITDA 2억4000만 달러 기록…마이클 세노 수석부사장 내년 1월 새 CF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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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및 리테일 기술 플랫폼 기업 토스트(Toast, Inc., NYSE:TOST)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공시를 통해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 소식도 공개했다.

토스트의 3분기 총 매출은 19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6억 3300만 달러) 대비 2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400만 달러에서 96.4% 늘었으며, 순이익은 1억 6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억 500만 달러) 대비 61.0%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9달러로 전년 동기(0.16달러)보다 상승했다.

조정 EBITDA는 2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600만 달러에서 늘어났다. 회사가 반복 매출총이익으로 보는 비GAAP 구독 서비스 및 금융기술 솔루션 매출총이익은 6억 4200만 달러로 27%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98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각각 1억 6500만 달러, 1억 53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사업 성과 지표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3분기 말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은 25억 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으며, 총 가맹점 수(Total Locations)는 약 18만 9000개로 21% 증가했다. 3분기 동안 순증 가맹점 수는 약 8500개다. 총 결제액(GPV)은 6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났다.

4분기 전망 제시와 연간 전망 상향

토스트는 2026년 4분기 비GAAP 구독 서비스 및 금융기술 솔루션 매출총이익 전망치로 6억 1000만 달러~6억 20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4% 증가한 수준이다. 4분기 조정 EBITDA는 2억 달러~2억 1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2026년 연간 비GAAP 구독 서비스 및 금융기술 솔루션 매출총이익 전망치는 23억 7500만 달러~23억 85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26% 성장한 수준으로, 기존 전망(23~25% 성장)보다 높였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역시 기존 8억 500만 달러~8억 2500만 달러에서 8억 4000만 달러~8억 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경영진 교체…마이클 세노 신임 CFO 선임

엘레나 고메즈 사장 겸 CFO는 지난 10월 28일 2026년 12월 31일자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회사에 통보했다. 회사는 이번 사임이 경영진이나 정책, 관행에 대한 의견 불일치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고메즈 CFO는 5년 반 동안 토스트에 몸담으며 2021년 기업공개(IPO)를 이끌었고, 퇴임 후 2027년 7월 2일까지 비임원 직원 신분으로 고문 역할을 맡는다.

이사회는 같은 날 마이클 세노 재무 담당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of Finance)을 2027년 1월 1일자로 후임 CFO에 선임했다. 세노 신임 CFO는 2023년 4월부터 재무 담당 수석부사장을 맡아왔으며, 그 전에는 2022년 3월부터 재무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토스트 합류 전에는 2021년 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쿠팡에서 투자자 관계(IR)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세노 신임 CFO의 기본급은 연 46만 달러이며, 회사의 고위임원 현금 인센티브 보너스 플랜에 따라 기본급의 75% 수준의 연간 목표 보너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

토스트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외식업 및 리테일 기업에 소프트웨어, 결제, 금융기술 솔루션, 하드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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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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