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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잇, 3분기 순손실 5100만 달러로 적자 폭 축소…연간 전망치 상향

매출 5억 달러·전년비 6.2% 감소…영업손실 6100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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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관리 솔루션 기업 올라잇(Alight, Inc., NYSE: ALIT)이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사업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올라잇의 3분기 매출은 5억 달러로 전년 동기(5억 3300만 달러) 대비 6.2% 감소했다. 순손실은 5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0억 6800만 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역시 5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0억 6700만 달러 순손실) 대비 대폭 감소했다. 주당순손실은 1.93달러다. 전년 동기 대규모 순손실은 13억 3800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영업권 손상차손이 반영된 영향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3억 2200만 달러 영업손실) 대비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1억 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7800만 달러) 대비 줄었으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3800만 달러) 대비 줄었다. 9개월 누적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81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1억 800만 달러다.

올라잇은 2026년 전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이 21억 1500만 달러에서 21억 2500만 달러 사이에 이르고, 조정 EBITDA는 4억 1000만 달러에서 4억 20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라잇은 미국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기업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자산 관리, 휴가 관련 솔루션과 복리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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