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페니맥 모기지, 4분기 보통주 배당 축소 예고…MSR 120억달러 추가 매각 계약

3분기 분기보고서 공개, 9개월 누계 보통주주 귀속 순손실 120만달러로 적자 전환
페니맥 모기지, 4분기 보통주 배당 축소 예고…MSR 120억달러 추가 매각 계약이미지 확대보기
페니맥 모기지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PennyMac Mortgage Investment Trust, NYSE: PMT)가 3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4분기에 선언할 보통주 배당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보고서에서 "장부가치 증가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4분기에 선언하는 보통주 배당을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배분이 요구되는 과세소득도 계속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3분기에 보통주 1주당 0.40달러, 총 3521만 7000달러의 배당을 선언했으며 9개월 누계 보통주 배당은 주당 1.20달러다.

회사는 3분기 중 미국 정부기관(Agency) 대출 관련 모기지 서비싱 권리(MSR) 가운데 미상환원금(UPB) 약 100억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어 10월 27일에는 UPB 약 120억 달러 규모의 MSR을 추가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두 거래 모두 4분기 종결이 예상된다. 9월 30일 기준 MSR 공정가치는 35억 1376만 달러로, 3분기 중 MSR 매각(연체 대출 관련 기관 이전분 차감 후)으로 2억 417만 달러가 줄었다.

9개월 누계 실적과 재무상태

9개월 누계 순투자수익은 1억 9110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1389만 8000달러보다 줄었다. 순이익은 3016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7551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우선주 배당 3136만 4000달러를 반영한 보통주주 귀속 순손익은 120만 1000달러 순손실(주당 0.01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4414만 6000달러(주당 0.50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68억 5386만 달러로 지난해 말 213억 4688만 달러보다 늘었다. 같은 기간 공정가치 측정 투자목적 대출은 85억 3264만 달러에서 144억 139만 달러로, 변동지분실체(VIE)의 자산유동화 차입은 77억 8930만 달러에서 131억 4620만 달러로 증가했다. 총부채는 250억 7078만 달러, 총주주지분은 17억 8308만 달러(지난해 말 18억 8733만 달러)다.

회사가 산출한 9월 30일 기준 총 차입금은 247억 5232만 달러다. 자기자본 대비 부채비율은 전체 차입 기준 13.9배, 비소구 부채를 제외하면 6.5배였다. 회사는 올해 들어 무담보 선순위채 3억 4500만 달러를 상환했다.

현금흐름과 자사주 매입 현황

9개월 누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2억 1118만 달러 순유출로, 전년 동기 39억 749만 달러 순유출보다 유출 폭이 커졌다. 회사는 증권화에 따라 매각목적 대출 81억 달러를 투자목적 대출로 대체한 것이 매각목적 대출 관련 영업현금 유출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투자활동은 20억 1497만 달러, 재무활동은 60억 8570만 달러 순유입이었으며, 9월 30일 기준 현금은 1억 6146만 달러로 연초 2억 7197만 달러보다 줄었다.

회사는 3분기와 9개월 누계 기간에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다. 9월 30일 기준 기존 한도 5억 달러 가운데 남은 매입 여력은 7340만 달러였고, 10월 26일 이사회가 한도를 6억 3000만 달러로 늘리면서 잔여 여력은 2억 340만 달러가 됐다. 프로그램 누적 매입액은 거래 수수료 포함 4억 2720만 달러다.

페니맥 모기지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는 주택 모기지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신탁(REITs) 회사다.

#페니맥모기지인베스트먼트 #PMT #분기보고서 #REITs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