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2859만 달러로 25.1% 늘어…액센트케어 개인 간병 부문 인수 추진
홈케어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듀스 홈케어(ADDUS HOMECARE CORP, NASDAQ:ADUS)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아듀스 홈케어의 3분기 매출액(Net service revenues)은 3억 8773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6230만 달러) 대비 7.0%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3981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93만 달러 대비 20.9% 늘었다. 3분기 순이익은 2859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5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284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24달러) 대비 25.1% 증가했다. 조정 EBITDA는 5124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14만 달러 대비 13.5% 늘어났다.
올해 9개월 누계 매출액은 11억 2876만 달러로 전년 동기(10억 4945만 달러) 대비 7.6% 증가했다. 9개월 누계 순이익은 8127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4.39달러)로 전년 동기 6612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3.60달러) 대비 22.9%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3분기 개인 간병(Personal Care) 매출이 3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7577만 달러 대비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77.6%를 차지했다. 호스피스(Hospice) 부문 매출은 6902만 달러로 전년 동기 6889만 달러 대비 늘었으며, 홈 헬스(Home Health) 부문 매출은 17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64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 9월 14일 액센트케어(AccentCare)의 뉴욕 외 지역 개인 간병 사업 부문을 약 2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는 규제 승인 및 일반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한 후 마무리될 예정이다. 9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848만 달러이며 은행 부채는 24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듀스 홈케어는 미국 24개 주에서 263개 사업장을 통해 약 6만 2500명의 환자와 소비자에게 개인 간병, 호스피스, 홈 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케어 서비스 기업이다. 본사는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위치해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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