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발렌타인 CFO 후임…기존 CFO는 2027 회계연도 2분기까지 인수인계 지원
미국의 고객 경험(CX) 솔루션 및 기술 서비스 기업 컨센트릭스(Concentrix Corporation, NASDAQ:CNXC)가 치누 수잔 바게스(Chinnu Susan Varghese)를 앙드레 발렌타인(Andre Valentine)의 후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바게스는 오는 11월 9일 회사에 합류한 뒤 12월 1일 자로 CFO에 취임한다. 현 CFO인 발렌타인은 당분간 CFO 직을 유지하며, 2027 회계연도 2분기까지 회사에 남아 바게스 신임 CFO의 인수인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42세인 바게스 신임 CFO는 2024년 10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마렐리(Marelli)에서 수석부사장 겸 그룹 컨트롤러를 지냈다. 이에 앞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코그니전트(Cognizant)의 글로벌 성장 시장(Global Growth Markets) 부문 CFO를, 2021년 2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코그니전트의 글로벌 재무기획분석(FP&A)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과 KPMG LLP에서도 근무했다.
바게스는 미국 공인회계사(CP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페이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컨센트릭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어크에 본사를 둔 기술·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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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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