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규제 관리 및 기업 지배구조 기여 인정…3년에 걸쳐 균등 가득
글로벌 생명과학 및 첨단 기술 솔루션 기업 어밴터(AVANTOR INC, NYSE:AVTR)는 이사회 산하 보상 및 인적자원위원회가 클라우디우스 소케누(Claudius Sokenu) 수석부사장 겸 최고법률·준법책임자 겸 법인 비서역(Secretary)에 대한 특별 장기 인센티브 부여를 승인했다고 3일(현지시간)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부여 조치는 소케누 수석부사장의 전반적인 성과와 회사에 대한 기여, 특히 소송 및 규제 관리, 분쟁 해결, 기업 지배구조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인정해 결정됐다.
보상위원회는 2026년 10월 30일 해당 인센티브 부여를 승인했으며, 실제 부여일은 10월 31일이다. 부여 대상 증권은 회사의 2019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제한조건부주식(RSUs) 6만 2305주다.
해당 RSUs는 부여일로부터 1년, 2년, 3년이 되는 날에 세 차례에 걸쳐 균등하게 가득(vesting)된다. 단, 각 가득일까지 소케누 수석부사장이 회사에 계속 재직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번 RSUs는 2019 주식 인센티브 계획과 함께, 2026년 2월 11일 제출한 연차보고서(10-K)에 첨부된 RSU 부여 통지서 양식, 3월 27일 제출한 위임장 설명서의 RSU 부여 관련 설명에 따라 부여됐다.
어밴터는 생명과학 및 첨단 기술 산업 분야 고객에게 필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래드너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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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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