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주단과 제6차 신용계약 수정안 체결
무인항공기 및 방산 시스템 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INC, NASDAQ:AVAV)는 기존 회전신용공여 한도를 1억 달러 증액하는 내용의 제6차 신용계약 수정안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에어로바이런먼트는 지난 10월 30일 행정대리인이자 대주인 뱅크오브아메리카를 비롯해 JP모건체이스, US뱅크, 시티뱅크, 로열뱅크오브캐나다 등 기존 대주단 및 신규 대주인 BMO뱅크와 이번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수정으로 회사의 총 회전신용공여 한도는 기존 3억 5000만 달러에서 4억 5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신용공여 시설의 만기는 2029년 10월 4일로 유지되며, 채무는 회사 및 보증 자회사들의 자산 대부분으로 담보되어 있다.
앞서 회사는 10월 9일 제5차 수정안을 통해 신용장 발행 한도를 기존 2500만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확대한 바 있다. 이번 제6차 수정안에 따라 신용공여 시설 내에는 1억 5000만 달러의 신용장 한도와 1000만 달러의 스윙라인(단기 대출) 한도가 포함된다.
에어로바이런먼트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두고 무인 항공 시스템(UAS) 및 무기 시스템 등을 개발·제조하는 방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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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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