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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최대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현금 공개매수 개시

자회사 통해 2028년·2029년 만기 채권 대상…2029년물 총 매수 대가 원금 1000달러당 928.75달러
클래리베이트, 최대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현금 공개매수 개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 NYSE:CLVT)는 완전 자회사인 클래리베이트 사이언스 홀딩스 코퍼레이션(Clarivate Science Holdings Corporation)을 통해 발행 채권에 대한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s)를 개시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공개매수 대상은 2028년 7월 1일 만기 3.875% 선순위 담보 채권(미상환 원금 7억 5000만 달러)과 2029년 7월 1일 만기 4.875% 선순위 채권(미상환 원금 9억 달러)이다. 전체 매수 한도는 원금 합계 기준 최대 5억 달러이며, 채권별 한도는 2028년 만기 채권 4억 달러, 2029년 만기 채권 1억 달러다. 회사는 지난 3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LS&H) 사업부 매각 대금을 이 두 채권의 추가 매입에 쓸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응모액이 한도를 넘으면 안분(proration)이 적용된다. 회사는 관련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마감 전 언제든 전체 한도와 채권별 한도를 없애거나 늘리거나 줄일 수 있으나, 그럴 의무는 없다. 이번 공개매수에는 최소 응모 원금 조건이 없고, 두 채권의 공개매수는 서로의 완료를 조건으로 하지 않는다.

2029년 만기 채권의 총 매수 대가(Total Consideration)는 유효하게 응모된 원금 1000달러당 928.75달러로 정해졌다. 2028년 만기 채권의 총 매수 대가는 기준 국채(2028년 6월 30일 만기 4.125% 미국 국채)의 참조 수익률에 고정 스프레드 50bp를 더한 값을 바탕으로, 연장되지 않는 한 11월 10일 오후 2시(뉴욕 시간 기준)에 결정된다. 매수가 수락된 채권 보유자는 매수 대가와 별도로 직전 이자 지급일부터 결제일 직전까지의 미지급 경과이자를 받는다.

공개매수 마감 시한은 연장되거나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11월 10일 오후 5시(뉴욕 시간 기준)이며, 결제일은 마감 후 두 번째 영업일인 11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응모는 마감 시한까지 철회할 수 있으나, 매수 제안서(Offer to Purchase)에 규정됐거나 관련 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다.

딜러 매니저는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이, 공개매수·정보 대리인은 글로벌 본드홀더 서비스(Global Bondholder Services Corporation)가 맡았다.

클래리베이트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으로, 학술 및 정부(Academia & Government) 부문과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부문을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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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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