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반복 매출 4억 3100만 달러 기록…4분기 매출 전망 최대 1억 1320만 달러 제시
디지털 분석 플랫폼 기업 앰플리튜드(AMPLITUDE INC, NASDAQ:AMPL)가 2026년 3분기 매출 1억 1064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856만 4000달러 대비 25%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3분기 영업손실(GAAP 기준)은 246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2565만 달러 대비 소폭 줄었다. 순손실은 2452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2398만 6000달러 대비 확대됐고,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도 0.19달러로 전년 동기 0.18달러에서 커졌다. 비GAAP(Non-GAAP) 기준 영업이익은 56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56만 8000달러에서 대폭 늘었으며, 비GAAP 순이익은 574만 9000달러(주당 0.04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지표를 보면 3분기 연간 반복 매출(ARR)은 4억 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잔여이행의무(RPO)는 4억 9700만 달러로 27% 증가했다. ARR이 10만 달러 이상인 고객 수는 855개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713만 1000달러, 잉여현금흐름(FCF)은 581만 8000달러를 달성했다.
회사는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로 1억 1080만~1억 1320만 달러를 제시했다. 4분기 비GAAP 영업이익은 700만~900만 달러, 비GAAP 희석 주당 순이익은 0.05~0.06달러로 예상했다. 2026년 연간 전체 매출은 4억 1580만~4억 1820만 달러, 비GAAP 영업이익은 890만~1090만 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앰플리튜드는 AI 기반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5100개 이상의 유료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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