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계약기간 2027년 5월 6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에코캡은 11월 6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가격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 역시 NH투자증권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2027년 5월 6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244만 6982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2026년 11월 5일 기준)인 613원 기준이다. 실제 취득 수량과 취득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계약 체결 전 에코캡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기타 취득에 따른 보통주 69만 9046주(2.62%)다. 이번 신탁계약 금액 15억원을 차감한 에코캡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199억 7268만 2561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 15억원은 에코캡의 2026년 11월 5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164억원의 약 9.2% 수준이다. 에코캡은 현재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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