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이익 3449만 달러로 4.9% 감소, 연간 매출·조정 EBITDA·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높여
미국 정신건강·중독 치료 서비스 기업 아카디아 헬스케어(Acadia Healthcare, NASDAQ:ACHC)가 4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026년 연간 매출과 조정 EBITDA,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3분기 매출은 8억 9531만 달러로 전년 동기 8억 5157만 달러 대비 5.1% 증가했다. 회사는 최근 12개월 사이 문을 닫은 시설이 보고 매출 증가율에 1.3%의 마이너스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동일 시설 기준 매출은 환자 재원일수가 1.1%, 환자 1일당 매출이 4.0% 늘면서 5.2% 증가했다.
아카디아에 귀속되는 순이익은 3449만 달러(희석 주당 0.38달러)로 전년 동기 3625만 달러(희석 주당 0.40달러)보다 4.9% 줄었다. 세전이익은 5646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3998만 5000달러보다 늘었으나, 법인세 비용이 166만 8000달러에서 1781만 8000달러로 증가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1억 7645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302만 달러 대비 2.0% 증가했다. 여기에는 9월 30일 끝난 플로리다주 보충지급 프로그램 연도의 예상 지급금을 미리 반영한 세전 이익 1340만 달러가 포함됐다. 회사가 기존 가이던스에 반영했던 금액은 560만 달러였다.
비GAAP 기준 조정 순이익은 5460만 5000달러(희석 주당 0.60달러)로 전년 동기 6482만 8000달러(희석 주당 0.72달러)보다 감소했다. 총 영업비용은 7억 2810만 달러로 6.4% 늘었고, 이 가운데 급여·임금·복리후생비는 4억 9030만 달러로 6.1% 증가했다. 회사는 주로 신규 시설 개설과 정기 임금 인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790만 달러, 자본지출은 5070만 달러였다.
부문별 매출과 병상 확충
부문별로는 급성기 정신과 입원시설 매출이 5억 2480만 달러로 11.3% 늘었다. 급성기 입원 환자 규모가 7.5% 증가했으며, 회사는 신축 시설과 기존 시설의 수용 능력 확대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거주형 치료센터(RTC) 매출도 9340만 달러로 6.7% 증가했다.반면 전문 치료시설 매출은 1억 3600만 달러로 8.2% 감소했다. 회사는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전문 치료시설과 관련된 감소이며, 최근 12개월간 여러 전문 치료시설을 폐쇄한 영향도 있었다고 밝혔다. 종합 치료센터(CTC) 매출은 1억 4110만 달러로 2.3% 줄었다.
회사는 3분기 중 플로리다주 잭슨빌 인근에 144개 병상 규모의 신규 시설을 여는 등 허가 병상 220개를 추가했다. 기존 시설에 늘린 병상은 76개다. 같은 기간 종합 치료센터 1곳을 새로 열고 기존 1곳을 닫았다.
데비 오스틴(Debbie Osteen)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년간 16개의 급성기 시설을 새로 열었다"며 "올해 지금까지의 진척을 바탕으로 이들 시설에서 2027년에 2026년 대비 약 6000만 달러의 추가 EBITDA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6년 연간 실적 전망 상향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7월에 제시한 34억~34억 5000만 달러에서 34억 4000만~34억 6000만 달러로 높였다. 조정 EBITDA 전망은 5억 9000만~6억 1500만 달러에서 6억 1500만~6억 2500만 달러로, 희석 주당 조정순이익 전망은 1.45~1.60달러에서 1.70~1.80달러로 각각 상향했다.연간 영업현금흐름 전망은 3억 5000만~4억 달러에서 3억 7500만~4억 달러로 하단을 올렸고, 자본지출 전망은 2억 3500만~2억 5500만 달러에서 2억 1000만~2억 3000만 달러로 낮췄다. 회사는 이번 가이던스에 향후 인수·매각, 거래·법률 비용, 일회성 소송 합의 비용의 영향은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6331만 달러이며, 10억 달러 규모 회전 신용 한도 중 사용 가능한 잔액은 7억 1010만 달러다. 신용계약 기준 순레버리지 비율은 조정 EBITDA의 3.9배였다.
아카디아 헬스케어는 미국 40개 주와 푸에르토리코에서 280개 행동건강 시설을 운영하며 매일 8만 5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정신건강 및 중독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카디아헬스케어 #ACHC #실적발표 #가이던스상향 #정신건강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