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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슬리, 3분기 매출 1억 9019만 달러로 20% 증가…순손실 1126만 달러로 적자폭 축소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 늘어 3분기 기준 최대…영업현금흐름 3998만 달러 달성
패슬리, 3분기 매출 1억 9019만 달러로 20% 증가…순손실 1126만 달러로 적자폭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에지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패슬리(FASTLY INC, NASDAQ: FSLY)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패슬리의 3분기 매출은 1억 9019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5822만 달러 대비 20.2% 증가하며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1127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879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1126만 달러(주당 0.07달러)로, 전년 동기 2948만 달러(주당 0.20달러)에서 손실 폭이 축소됐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3158만 달러(주당 0.17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GAAP 기준 총마진은 63.3%를 기록해 전년 동기 58.4% 대비 개선됐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998만 달러로 전년 동기 2892만 달러보다 증가했으며, 자본적 지출을 차감한 자유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2517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12개월 순유지율(LTM NRR)은 119%로 집계됐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네트워킹 서비스(Network Services) 매출이 1억 3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보안(Security) 부문 매출은 32% 증가한 4470만 달러, 컴퓨트 및 옵저버빌리티를 포함한 기타(Other) 매출은 37% 늘어난 74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회사 측은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로 1억 9800만 달러에서 2억 200만 달러 사이를 제시했다. 2026년 연간 전체 매출은 7억 4400만 달러에서 7억 4800만 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패슬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에지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이다. 에지 컴퓨팅, 콘텐츠 전송, 보안,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에 네트워크 및 디지털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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