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비용 증가로 9개월 누적 순손실 4835만 달러…사모 자금 유입으로 계속기업 불확실성 해소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기업 온큐어 테라퓨틱스(OnKure Therapeutics, NASDAQ: OKUR)가 공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3분기 순손실은 1784만 6000달러(주당 0.36달러)로 전년 동기 1469만 9000달러(주당 1.09달러)보다 늘었다. 다만 같은 기간 가중평균 유통주식 수가 1353만 892주에서 4992만 8151주로 늘어 주당 순손실은 줄었다.3분기 영업손실은 193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550만 1000달러에서 385만 달러 늘었다. 매출이 없어 영업비용 총액이 그대로 영업손실이 됐다. 연구개발(R&D) 비용은 150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191만 5000달러보다 증가했다. 회사는 외부 위탁 전임상 연구개발비 150만 달러, 제조 비용 120만 달러, 컨설팅 비용 30만 달러가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일반관리비는 428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358만 6000달러에서 늘었다. 주식보상비용을 포함한 인건비가 40만 달러, 컨설팅 수수료가 20만 달러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투자 가능한 현금과 시장성 증권이 늘면서 150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0만 4000달러를 웃돌았다.
올해 9개월 누적 순손실은 4834만 9000달러(주당 1.27달러)로 전년 동기 4601만 4000달러(주당 3.41달러)보다 늘었다. 누적 영업손실은 5186만 5000달러(전년 동기 4882만 5000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R&D 비용이 3938만 2000달러(전년 동기 3754만 달러), 일반관리비가 1248만 3000달러(전년 동기 1128만 5000달러)였다. 누적 이자수익은 351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81만 3000달러에서 증가했다.
사모 자금 유입과 계속기업 불확실성 해소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5144만 3000달러, 매도가능 시장성 증권은 1186만 2000달러로 합계 1억 6330만 달러다. 같은 날 기준 누적 결손금은 2억 6260만 달러다.회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었다. 그러나 지난 3월 31일 총 약 1억 5000만 달러(중개 수수료·비용 약 960만 달러 차감 전) 규모의 사모발행(PIPE)을 마무리한 뒤, 경영진은 보유 현금·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증권이 재무제표 발행일로부터 최소 12개월간 현 운영 계획을 충당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해 중대한 의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사모 자금은 매수계약에 따라 혈관 기형과 유방암 프로그램의 연구개발, 운전자본 및 일반 목적에 쓰기로 했다. 이전 주력 후보물질이던 OKI-219는 사용처에서 제외됐다.
추가 자금 조달 여력과 신약 개발 일정
회사는 2025년 11월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일괄신고서(S-3)를 제출했고,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를 판매 대리인으로 하는 시장가 발행(ATM) 약정을 맺었다. 지난 8월에는 ATM 발행 한도를 16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늘렸으며, 9월 30일까지 ATM을 통한 주식 매각 실적은 없다.현재 파이프라인은 유방암 대상 OKI-345와 혈관 기형 대상 OKI-355 등 차세대 PI3Kα 범돌연변이 프로그램 2개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두 후보물질 각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큐어 테라퓨틱스는 혈관 기형과 암의 생물학적으로 검증된 발병 요인을 표적으로 하는 정밀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온큐어테라퓨틱스 #OKUR #3분기실적 #바이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