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갤런 디젤 스왑 체결…향후 9개월간 약 1200만 달러 이익 영업비용 재분류 예상
미국 식품 유통 기업 퍼포먼스 푸드 그룹(Performance Food Group Company, NYSE:PFGC)이 디젤 연료 가격 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체결한 연료 파생상품 계약으로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9월 26일 종료) 영업비용 항목에서 490만 달러의 이익을 실현했다고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밝혔다. 같은 날 발표한 1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는 2027 회계연도 초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예상 디젤 연료 구매분 일부를 대상으로 한 410만 갤런 규모의 연료 칼라 계약 1건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2026년 6월 29일에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의 예상 구매분 일부를 대상으로 1200만 갤런 규모의 연료 스왑 계약을 갤런당 4.46달러 고정가격에 체결했다.
회사는 파생상품·헤지 회계 개선 기준(ASU 2025-09) 도입에 맞춰 이 칼라와 스왑 계약을 예상 디젤 연료 구매에 대한 현금흐름위험회피(현금흐름헤지)로 지정했다. 연료 파생상품은 9월 26일 기준 공정가치 1570만 달러로 재무상태표에 계상됐다. 공정가치 변동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먼저 인식한 뒤 관련 연료 구매가 손익에 반영되는 시기에 영업비용으로 재분류하며, 회사는 향후 9개월 동안 약 1200만 달러의 이익이 영업비용으로 재분류될 것으로 추정했다.
CFO 주식 매도계획과 자사주 매입 한도
패트릭 해처(H. Patrick Hatcher)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월 2일 보통주 1만 230주를 매도하는 내용의 10b5-1 거래계획을 채택했다. 이 계획의 만료일은 2027년 4월 30일이다.2025년 5월 27일 이사회가 승인한 최대 5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9월 26일 기준 4억 9850만 달러다. 1분기 중 이 프로그램에 따른 매입은 없었다. 회사는 인센티브 제도에 따른 주식 지급과 관련해 임직원의 급여 원천세 납부를 위한 주식 원천징수 방식으로 보통주 18만 7741주(주당 평균 104.89달러)를 취득했다. 프로그램 만료일은 2029년 5월 27일이다.
소규모 인수와 신규 회계기준 도입
회사는 1분기 중 푸드서비스(Foodservice) 부문에서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하던 투자 대상 법인의 지배지분을 현금 410만 달러에 취득했다. 이와 별도로 기존 투자 지분에 따른 비현금 대가 320만 달러(회사와 피인수 법인 간 기존 매출채권·매입채무의 비현금 정산분 차감 후)가 있었다. 회사는 이 인수가 영업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회사는 2027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의 신규 회계기준(ASU) 3건을 도입했다. 매출채권 신용손실 측정 기준(ASU 2025-05)은 전진 적용하면서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했고, 내부 사용 소프트웨어 원가 회계 기준(ASU 2025-06)과 헤지 회계 개선 기준(ASU 2025-09)은 시행일 전에 조기 도입했다. 회사는 세 기준 모두 영업실적, 재무상태, 현금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퍼포먼스 푸드 그룹은 북미 전역에 150개 이상의 거점을 두고 독립 및 체인 레스토랑, 학교, 편의점 등에 식품과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종합 식품 유통 기업이다.
#퍼포먼스푸드그룹 #PFGC #디젤헤지 #회계기준 #파생상품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