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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디앤티홀딩컴퍼니 주식 398억원에 처분 결정

- 보유 지분 1억주 전량 매각, 처분예정일 11월 30일
동아에스티, 디앤티홀딩컴퍼니 주식 398억원에 처분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동아에스티는 11월 5일 이사회를 열고 투자목적회사 주식회사 디앤티홀딩컴퍼니 주식 1억주를 398억 7205만 3969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 금액은 동아에스티의 2025년 12월 연결 기준 자기자본(6716억 4855만 347원) 대비 5.94% 규모다. 처분 예정일자는 주식매매계약 거래종결 예정일인 2026년 11월 30일이다.

동아에스티는 처분 대상 주식을 전량 매각함에 따라 처분 후 소유 주식수와 지분비율은 모두 0이 된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자산 매각을 통한 투자수익 실현 및 재무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 여부와 풋옵션 등 계약 체결 여부는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

처분 대상 회사인 디앤티홀딩컴퍼니는 대표자 장재성이 이끄는 투자목적회사로, 발행주식총수는 12억 5400만주, 자본금은 1254억원이다.

디앤티홀딩컴퍼니의 2025년 기준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1728억 5477만 3764원, 부채총계 542억 1499만 2442원, 자본총계 1186억 3978만 1322원, 매출액 49억 751만 7397원, 당기순이익 5억 5668만 7456원을 기록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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