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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투루스 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741만 달러로 축소…LUNAR 2.0 파이프라인 가속화

3분기 매출 1830만 달러…차세대 mRNA 전달 기술 기반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 공개
아크투루스 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741만 달러로 축소…LUNAR 2.0 파이프라인 가속화이미지 확대보기
메신저 리보핵산(mRNA) 치료제 개발 기업 아크투루스 테라퓨틱스 홀딩스(ARCTURUS THERAPEUTICS HOLDINGS INC, NASDAQ: ARCT)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1829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715만 1000달러 대비 6.7% 증가했다. CSL 시기러스와의 협력 계약 종료에 따른 해지금 1200만 달러 수령 및 이연수익 인식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3분기 순손실은 741만 4000달러(주당 0.26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1344만 8000달러(주당 0.49달러)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3분기 연구개발비(R&D)는 1699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326만 5000달러)보다 줄었다. 임상 및 제조 활동 조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며 효율적인 자금 집행을 이어갔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8481만 7000달러를 기록해 2028년 말까지 약 2년 이상의 자금 운영 여력을 확보했다.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 및 향후 계획

아크투루스는 차세대 mRNA 전달 기술인 'LUNAR 2.0'을 적용한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낭포성 섬유증(CF) 치료제 후보물질인 'ARCT-032'의 2상 임상시험은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임상 기관 활성화에 힘입어 2026년 말까지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2027년 2분기에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LUNAR 2.0 기술을 적용한 첫 후보물질인 오르니틴 트랜스카바밀라제(OTC) 결핍증 치료제 'ARCT-2601'은 2027년 1분기 2상 투약을 시작해 2027년 하반기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회사는 페닐케톤뇨증(PKU) 및 통풍 대상 신규 파이프라인도 확장해 2027년 하반기 PKU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크투루스는 AI 기반 항원 설계 및 mRNA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마이네오(myNEO) 인수를 완료해 종양학 분야 파이프라인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과 영국에서는 코로나19 자가증폭 mRNA 백신 '코스타이브(KOSTAIVE)'의 상업화 준비를 위해 마케팅 허가권을 승계받았다.

아크투루스 테라퓨틱스 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mRNA 기반 간 및 호흡기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자가증폭 mRNA 백신 코스타이브를 포함해 독자적인 LUNAR 및 STARR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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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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