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D 다섯 번째 수정 보고서 제출…보유 보통주 160만 주에서 117만 5000주로
투자자 브래들리 라도프(Bradley L. Radoff)가 INVE 테크놀로지스(INVE Technologies, Inc., NASDAQ: INVE) 주식 대량보유 보고서의 다섯 번째 수정본(Schedule 13D/A, Amendment No. 5)을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고, 지분율이 5% 아래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3일 제출한 네 번째 수정 보고서에 이은 후속 공시다.보고서에 따르면 라도프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INVE 테크놀로지스 보통주 117만 5000주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행주식의 약 4.9%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에서 밝힌 160만 주(약 6.7%)보다 42만 5000주 적다. 라도프는 11월 5일 자로 발행주식의 5% 초과 보유 상태가 끝났다고 보고했다.
지분율은 회사가 지난 10월 21일 SEC에 제출한 공개매수 서류(Schedule TO-I)에 기재된 10월 19일 기준 발행주식수 2385만 9585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직전 보고서 이후 라도프의 INVE 테크놀로지스 주식 거래 내역은 별첨 2(Exhibit 2)에 담겼으며, 별도 표기가 없는 한 모두 장내에서 이뤄졌다.
라도프는 보유한 117만 5000주에 대해 의결권과 처분권을 단독으로 행사한다. 이 주식의 총 매입 대금은 중개 수수료를 포함해 약 364만 8388달러다. 매입 자금은 개인 자금이며, 통상적인 거래 과정에서 증권사가 제공하는 마진 대출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INVE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10월 21일 총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정 더치 옥션 방식 자사주 공개매수에 착수한 바 있다. 회사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애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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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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