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11.48%, 본사 이전에 따른 유휴자산 처분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24-5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98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6일 공시했다.양도 금액 198억원은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1725억 3648만 8872원의 11.48%에 해당하는 규모다. 부가가치세 및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 금액이다.
양도 목적은 본사 이전에 따른 유휴자산 처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양도의 영향으로 재무구조 안정 및 자금 확보를 제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물질 검사, 측정 및 분석 기구 제조업을 영위하는 한솔윌텍 주식회사다.
양도 계약체결일은 2026년 11월 6일이다. 계약금 5억원은 11월 6일, 잔금 193억원은 2027년 1월 25일에 지급되는 조건이다. 잔금은 계약 조건에 따라 환경 관련 인허가 완료일부터 5영업일 이내 또는 지급예정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에 지급될 예정이다. 양도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2027년 1월 25일이다.
태성은 11월 6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유형자산 양도 건을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다. 양도 가액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삼덕회계법인이 외부평가를 진행해 적정 의견을 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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