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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최대주주등 지분율 27.92%로 감소

- 동양알미늄 시간외매도 75만주 영향·최대주주 변경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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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삼아알미늄은 11월 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 기준 33.80%(497만 3066주)에서 27.92%(422만 3066주)로 75만주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변동은 일본 법인인 최대주주 동양알미늄(주)의 주식 매도에 따른 것이다. 동양알미늄은 11월 4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5만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동양알미늄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367만 4000주에서 292만 4000주로 줄었으며, 개별 지분율은 19.33%로 변동됐다. 동양알미늄은 이번 거래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했다.

최대주주등 소유 현황에 포함된 임원 등의 지분은 한남희 108만 5016주(7.17%), 김관주 9만 7400주(0.64%), 김규만 9만 520주(0.60%), 김진범 2만주(0.13%), 정석재 2880주(0.02%), 이은호 1500주(0.01%), 하상용 1090주(0.01%), 정내덕 500주(0.00%), 서의철 150주(0.00%), 이용진 10주(0.00%)로 집계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아알미늄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액은 3023억 745만 2440원, 영업이익은 -145억 1707만 5453원, 당기순이익은 -225억 5389만 783원을 기록했다.

11월 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72%(149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39%를 하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11만 4987주로 발행주식 대비 0.7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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