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장내매수 및 신규 추가·퇴임 변동, 최대주주는 신동빈 13.70%
코스피 상장사 롯데지주는 11월 6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수가 직전 보고일(2026년 8월 5일) 대비 546주 증가한 4585만 7760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체 지분율은 45.64%로 직전 보고서 기준과 변동이 없으며, 최대주주는 변경되지 않았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 임원들의 장내매수와 특수관계인 신규 추가, 등기임원 퇴임에 따른 특수관계인 제외가 함께 반영된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이창환 계열사임원이 보통주 200주, 문효식 계열사임원이 보통주 400주, 최준영 계열사임원이 보통주 1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또한 김성하(종류주식 55주), 양소현(보통주 238주), 이선관(보통주 52주) 계열사임원이 특수관계인으로 신규 추가됐다. 반면 송의홍(보통주 300주) 및 남창희(보통주 109주) 계열사임원은 등기임원 퇴임에 따라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다. 이들의 제외는 주식 매도에 따른 변동이 아니다.
최대주주 본인인 신동빈의 소유 주식은 보통주 1368만 3202주(13.73%), 종류주식 8만 1354주(10.10%)로 합계 1376만 4556주(13.70%)를 유지했다. 주요 특수관계인인 호텔롯데는 보통주 1164만 4662주(11.68%)와 종류주식 4만 7735주(5.93%)를 합쳐 1169만 2397주(11.64%)를 보유하고 있다.
11월 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0.22%(1만 288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9.16%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41만 4898주로 발행주식 대비 0.4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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