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매출액 대비 76.01% 규모, 조달청 발주 건설공사
코스피 상장사 남광토건은 11월 6일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이번 공사의 발주처는 조달청이며, 실수요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다. 공사예정금액은 2717억 845만원(영세율 적용) 규모다. 이는 남광토건의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3574억 4567만 1453원 대비 76.0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해당 공사예정금액이 총 공사금액 4180억 1300만원 중 남광토건의 지분율 65.00%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남광토건은 공사예정금액이 향후 도급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실확인일은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통보문을 회사가 확인한 날인 2026년 11월 6일이다.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향후 재공시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1월 5일 종가 기준 남광토건의 시가총액은 약 742억원이다. 이번 공사예정금액 2717억 845만원은 11월 5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의 약 366% 수준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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