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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등, 헥토파이낸셜 지분 41.00%로 소폭 확대

- 계열회사 임원 7500주 신규 편입·특별관계자 953주 장내매도, 합산 0.04%포인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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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헥토파이낸셜(234340)의 최대주주인 (주)헥토이노베이션은 특별관계자 7인을 포함한 합산 보유 지분이 40.96%에서 41.00%로 늘었다고 11월 6일 보고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1월 5일이며, 합산 보유주식등 수는 572만 2517주에서 572만 9064주로 6547주(0.04%포인트) 증가했다.

이번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 및 보유주식수 변동이고, 변동방법은 특별관계 추가 및 해소다. 공시에 따르면 변동사유는 계열회사 신규 임원 편입과 장내매도에 따른 것이다.

특별관계자 명단에는 계열회사 임원인 도형동이 10월 30일자로 새로 편입됐다. 신규보고 방식으로 7500주(지분율 0.05%)가 추가됐으며, 취득자금등의 조성내역에서는 이 주식이 타 계열회사 재직 당시 부여받은 RSU 지급분으로 취득자금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기재됐다. 지급시점 종가 기준 계산액은 3억 225만원이다.

반면 특별관계자 김선진은 9월 2일 보유주식 953주를 주당 2만 3268원에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이 0주가 됐다. 도형동의 신규보고분 7500주에서 김선진의 매도분 953주를 뺀 6547주가 이번 합산 증가분이다.

보고자인 (주)헥토이노베이션의 본인 보유주식등은 537만 8400주(38.50%)다. 이번 보고서 기준 특별관계자 보유분은 이경민(보고자의 최대주주, 1.98%), 최종원(0.29%), 오승철(0.08%), 도형동(0.05%), 정우성(0.05%), 김성현(0.03%), 전홍석(0.02%) 등 7인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공시에 따르면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에서 정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해당 상황이 발생하면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해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5일 기준 헥토파이낸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78%(103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66%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57만 4989주로 발행주식 대비 4.1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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