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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라이브, 스트리터빌과 유예 계약 체결…어음 잔액 약 792만 달러로 합의

듄 거래 관련 트리거 사건의 채무불이행 전환 영구 유예…AI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에바엑스크립토'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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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에바 라이브(EVA LIVE INC, NASDAQ:GOAI)가 채권자인 스트리터빌 캐피털(Streeterville Capital, LLC)과 5일(현지시간) 유예 계약(Forbear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스트리터빌은 이 계약으로 듄 에쿼티 홀딩스(Dune Equity Holdings LLC)와의 자금 조달 거래를 문제 삼아 주장해 온 트리거 사건을 채무불이행(Event of Default)으로 전환하려는 조치를 영구히 유예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26일 발표한 스트리터빌의 어음 잔액 증액 통지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앞서 스트리터빌은 에바 라이브가 10월 2일 무렵 자신의 동의 없이 듄 에쿼티 홀딩스와 자금 조달 거래를 맺은 것이 어음상 '제한 발행'에 해당해 '주요 트리거 사건(Major Trigger Event)'이 발생했다며, 10월 20일 각 어음 잔액을 10% 늘리는 트리거 효과를 적용한다고 통지했다. 에바 라이브는 이 주장에 이의를 제기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스트리터빌은 이 제한 발행 트리거 사건과 관련한 기존·장래의 다른 청구권도 취소 불가능하게 포기했다. 또 계약 체결일 현재 유효한 조건의 듄 자금 조달 거래에 따라 회사가 듄 에쿼티 홀딩스에 증권을 발행하는 데 동의하고, 그 발행으로는 트리거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다만 스트리터빌이 어음 조건에 따라 어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전환하거나 상환을 요구할 권리, 제한 발행 트리거 외의 사안에 대한 권리와 구제수단은 제한되지 않는다.

에바 라이브는 이번 계약에서 어음을 추인하고 남은 잔액을 갚을 의무가 있음을 인정했다. 양측이 합의한 11월 5일 기준 잔액은 2월 23일 발행한 원금 756만 달러 어음 563만 7774.51달러, 7월 23일 발행한 원금 216만 달러 어음 228만 1429.43달러로 합계 791만 9203.94달러다. 회사는 또 계약 체결 이전에 발생한 거래 문서상 스트리터빌에 대한 항변, 상계권, 청구권을 포기하고 면제했다.

유예는 계약 체결 이후 어음상 트리거 사건이 새로 발생하고, 회사가 스트리터빌의 서면 통지를 받은 뒤 5거래일 안에 이를 시정하지 못하면 종료된다. 시정이 불가능한 트리거 사건이면 통지를 받는 즉시 종료된다. 이 경우 스트리터빌은 제한 발행 트리거를 채무불이행으로 전환하는 것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구제수단을 행사할 수 있다.

AI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에바엑스크립토 출시

한편 회사는 같은 날 AI 기반 암호화폐 거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에바엑스크립토(EvaXCrypto)'를 출시했다고 보도자료로 밝혔다. 이 플랫폼은 AI 시장 분석, 사용자가 설정한 거래 전략, 24시간 시장 모니터링을 결합해 지원 거래소에 있는 사용자 본인 계정으로 자동 매매를 집행한다. 크라켄, 바이낸스US,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제미니, 크립토닷컴 등 9개 거래소를 지원한다.

회사는 이 플랫폼이 이용자 자금이나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지 않으며, 회사는 브로커·거래소·투자자문업자·송금업자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독 서비스, 프리미엄 거래 기능, 기업용 기술 라이선스 등을 통한 반복 매출 창출을 모색할 계획이지만 특정 매출 성과는 보장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암호화폐를 재무 자산으로 취득·보유하거나 디지털 자산 취득을 위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은 현재 없다고 설명했다.

에바 라이브는 여러 산업에서 AI 소프트웨어, 자율 시스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상용화하는 AI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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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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