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 가이던스 1200만~1400만 달러 제시
의료 데이터 솔루션 기업 원메드넷(ONEMEDNET CORP, NASDAQ:ONMD)은 2026년 3분기 잠정 매출이 약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2026년 2분기) 대비 242%, 전년 동기 대비 465% 증가한 수치다.회사는 영업 파이프라인이 크게 늘었고 3분기부터 대규모 데이터 인도가 본격화된 점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원메드넷은 2026년 4분기 매출 전망치(가이던스)로 약 120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를 제시했다. 해당 전망은 인도된 데이터에 대한 고객사의 최종 승인 절차를 전제로 한다.
아론 그린(Aaron Green) 원메드넷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영업 파이프라인이 크게 성장했고 이제 이를 실제로 인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규제 수준의 멀티모달 데이터를 선별·비식별화해 대규모로 인도하는 이 사업의 가장 어려운 작업이 상당 부분 완료됐으며, 이제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해 매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매출 실적은 잠정 수치로, 오는 11월 16일까지 제출할 예정인 분기보고서(Form 10-Q) 최종 작성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원메드넷은 의료 영상 및 임상 기록을 포함한 인공지능(AI) 활용 준비형 실제 임상 현장 데이터(Real-World Data) 솔루션 'iRWD™'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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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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