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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선순위 담보 대출 계약 3차 변경…최소 유동성 요건 수정

현금·재고·매출채권 유동성 1100만 달러 유지…11월 20일까지 250만 달러 현금 출자 못 받으면 채무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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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REED'S INC, AMEX:REED)가 6일(현지시간) 화이트박스 어드바이저스(Whitebox Advisors, LLC) 계열 펀드들로 구성된 대출기관, 그리고 행정·담보 대리인인 캔터 피츠제럴드 시큐리티스(Cantor Fitzgerald Securities)와 선순위 담보 대출 및 담보 계약(Senior Secured Loan and Security Agreement)의 제3차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발표한 과반 주주 대상 1000만 달러 규모 사모증자 계약 체결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변경으로 최소 유동성 약정은 적격 현금(Qualified Cash)에 회사와 기타 신용 당사자(Credit Parties)가 보유한 재고자산·매출채권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회사는 이 기준의 현금·재고·매출채권 유동성(Cash / Inventory / AR Liquidity)을 상시 1100만 달러 이상 유지해야 한다. 유동성 증대 기간(Increased Liquidity Period)이 지난 뒤에는 매월 말일 기준으로 1100만 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출자 요건과 관련된 기존 채무불이행 사유(Event of Default)도 새 조항으로 대체됐다. 회사가 변경 계약 효력 발생일 이후 11월 20일까지 합계 250만 달러 이상의 현금 출자를 받지 못하면 채무불이행 사유가 발생한다. 회사는 또 11월 20일까지 대출기관(또는 그 지정인)에 환불 불가 연장 수수료 2만 5000달러를 내야 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이 역시 채무불이행 사유가 된다.

회사는 지난 10월 28일 보통주 사모발행을 위한 증권매매계약을 체결했으나, 자금 납입이 지연돼 거래가 11월 20일까지 종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공시 제출일 현재 이 사모발행으로 받은 총 조달액은 750만 달러다. 앞서 회사는 이 거래의 종결을 11월 6일경으로 예정했었다. 또 사모발행 대금을 받으면 지난 9월 30일 2차 개정된 대출 계약상의 요건, 곧 11월 6일까지 총 1000만 달러 이상의 현금 출자를 받아야 하는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변경 내용 외에 대출 계약의 주요 조건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리즈는 미국 코네티컷주 노워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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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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