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워런트 1개당 보통주 2주 교환…주주 승인 조건으로 413만 여 개 추가 교환
미국의 오디오 기술 기업 오디아(AUDDIA INC, NASDAQ:AUUD)가 보유자들과 기존 워런트(신주인수권)를 보통주로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오디아는 11월 6일 일부 워런트 보유자들과 워런트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 워런트는 2026년 4월 24일자 투자설명서에 따라 등록 공모로 발행됐거나 2023년 4월 17일, 2024년 4월 9일, 2025년 6월 30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기존 워런트다.
계약 조건에 따라 워런트 보유자들은 기존 워런트 1개당 액면가 0.001달러의 오디아 보통주 2주를 교환받게 된다. 이번 교환 계약을 통해 우선 기존 워런트 58만 23개가 보통주 116만 45주로 교환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주 승인을 받는 것을 조건으로 추가로 413만 5539개의 워런트가 보통주 827만 1077주로 교환된다. 이에 따라 전체 대상 워런트 471만 5562개가 교환되면 총 943만 1122주의 보통주가 교부된다.
회사 측은 이번 증권 교환 거래가 수수료나 기타 보상을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추진되며, 1933년 미국 증권법 제3조(a)(9)에 따라 증권 등록 의무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콜로라도주 볼더에 본사를 둔 오디아는 오디오 테크놀로지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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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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