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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특수 '초콜릿·캔디' 안전성 OK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관내 유통 어린이기호식품 ‘적합’ 판정
울산광역시 캔디류 제조 HACCP 인증 업체 현황. 자료=데이터포털이미지 확대보기
울산광역시 캔디류 제조 HACCP 인증 업체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이 포함되는 시기인 지난 2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초콜릿, 초콜릿가공품, 캔디류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품목은 밀크초콜릿, 엿, 빼빼로, 사탕, 젤리 등 86개 품목으로 납, 허용외 타르색소, 세균수, 살모넬라 등의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정기간에 소비가 집중되는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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