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소충전소 21일부터 운영
30억 투입…시간당 8대 충전
총 11개소 확보 전국 10% 차지
2030년까지 45개소 구축 예정
30억 투입…시간당 8대 충전
총 11개소 확보 전국 10% 차지
2030년까지 45개소 구축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울산시는 총 30억원(국비 15억원, 시비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북구 산업로 1274(창평동 1098-4)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내에 경 수소충전소를 올해 2월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운영은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21일부터 시작된다.
경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넥쏘 차량 8대를 충전할 수 있는 압축기(40㎏/h)와 약 2,000ℓ규모 용량의 저장용기가 설치됐다.
수소충전 설비 전문 업체인 효성중공업이 미국 피디시(PDC)사(社)의 압축기와 에프아이비에이(FIBA)사(社)의 저장용기로 시공했다.
지난 2015년 매암동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수소 충전 기반(인프라)을 선도해 온 울산은 이번에 경 수소충전소를 준공함으로써 전국 총 118개소의 수소충전소 중 약 10%를 차지하는 11개소를 확보하게 됐다.
국내 최대의 수소충전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발표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 전략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총 45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요가 많은 지역, 관문 지역, 교통 거점 등을 중심으로 우선 배치해 울산 전역에서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수소충전 기반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충전소의 지속적인 확충뿐만 아니라 수소 배관망 확충, 융복합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등 수소 시범도시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생활하는 수소 기반을 조성해 수소가 일상이 되는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