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신규 수주 1.5조원 상회 전망
- 1분기 영업이익 124억원,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
- 원재료 매입 단가 하락으로 이익률 개선 지속 예상
- 원자력 부문 사업 기회 확대, 2027년 이후 신규 성장 동력 기대
비에이치아이(083650)는 HRSG(배열회수보일러) 중심의 수주 확대와 원전 부문 사업 기회가 실적과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2022년 신규 수주는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1.4조원에 달했으며, 2025년에는 1.5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매출액은 1,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8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수주 증가에 따른 원재료 매입 단가 하락과 바잉 파워 확대가 이익률 개선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 1분기 영업이익 124억원,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
- 원재료 매입 단가 하락으로 이익률 개선 지속 예상
- 원자력 부문 사업 기회 확대, 2027년 이후 신규 성장 동력 기대
2025년 매출액은 6,665억원, 영업이익은 62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65%, 183% 증가할 전망이며, 2025년 말 수주잔고는 약 2.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도 매출액 7,703억원, 영업이익 770억원으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력 부문에서는 신한울 3, 4호기에서 약 1,500억원을 수주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체코 원전형 수주도 기대된다. ‘팀코리아’와 웨스팅하우스에 보조기기를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원전 수주 기회가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2027년 이후에는 CASK, SMR 기자재 등 신규 아이템 확장이 시작되면서 HRSG 이후의 성장 동력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수주 확대, 원전 부문 사업 기회에 주목하며 비에이치아이의 실적 개선과 성장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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