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영업이익 99억원,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 2분기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실적 본격 반영, 영업이익 182억원 전망
- 갤럭시 Z 플립7 및 아이폰 17 시리즈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
- COE 적용 확대와 블랙 PDL 수요 가속화 전망
- 목표가 53,000원, 투자의견 ‘Buy’
덕산네오룩스는 2025년 1분기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9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85억원을 상회했다. 매출은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 효과 감소와 갤럭시 A 시리즈 및 중국 세트 업체향 중저가 소재 공급 축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26.1%로 전년 대비 6.5%포인트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 21.5%를 크게 웃돌았다.- 2분기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실적 본격 반영, 영업이익 182억원 전망
- 갤럭시 Z 플립7 및 아이폰 17 시리즈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
- COE 적용 확대와 블랙 PDL 수요 가속화 전망
- 목표가 53,000원, 투자의견 ‘Buy’
2분기부터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되며 매출액 834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120%, 84% 증가할 전망이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갤럭시 Z 플립7향 블랙 PDL 공급이 본격화되고 2분기 말부터 아이폰 17 시리즈 양산 효과가 반영되면서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블랙 PDL은 기존 갤럭시 Z폴드에서 Z플립으로 어플리케이션이 다변화되고, 아이폰 17 시리즈에서는 발광 소재의 PXL Q 모듈 비중이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국 UDC가 청색 인광 PDEL 상용화 스펙을 달성하며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덕산네오룩스도 고객사와 청색 인광 호스트 개발을 진행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COE 적용 비중은 2024년 3%에서 2026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업체들도 COE 캐파를 적극 확대 중이다. 이에 따라 블랙 PDL 수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와 폴더블 아이폰 등 하이엔드 플래그십 모델에 COE 채택이 확대되면서 덕산네오룩스가 최대 수혜 업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 11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키움증권은 덕산네오룩스를 디스플레이 업종 내 탑픽으로 유지하며 목표주가 53,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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