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25 매출액 11,648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 기록
- 아모레퍼시픽 실적 개선 주도, 라네즈·중국 시장 강한 턴어라운드
- 이니스프리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정상화, 에스쁘아·에뛰드 매출 성장 지속
- 아모레퍼시픽홀딩스 PER 11배, 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 구간
- 목표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025년 1분기 매출액 11,6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89억원으로 55% 크게 늘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으며, 기타 자회사들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 8%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비용 효율화 성과로 영업이익이 134% 증가하며 수익성 정상화에 성공했다. 에스쁘아와 에뛰드는 마케팅 투자 확대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 아모레퍼시픽 실적 개선 주도, 라네즈·중국 시장 강한 턴어라운드
- 이니스프리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정상화, 에스쁘아·에뛰드 매출 성장 지속
- 아모레퍼시픽홀딩스 PER 11배, 업종 평균 대비 저평가 구간
- 목표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아모레퍼시픽은 1분기 매출액 10,675억원, 영업이익 1,177억원을 기록하며 17%, 62%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라네즈 브랜드가 대부분 지역에서 외형과 마진 개선을 견인했고, 중국 시장도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라네즈는 서구권에서 신제품 출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비용 통제를 강화해 연중 강한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이니스프리는 면세점과 오프라인 로드샵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채널 비중 축소와 마케팅 효율화로 수익성이 회복됐다. 에뛰드와 에스쁘아는 MBS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 중이며, 신제품 출시와 앰버서더 발탁에 따른 일시적 마케팅비 증가로 이익은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의 강한 이익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이익 비중은 91%에 달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12개월 선행 PER은 11배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19배 대비 절반 수준이며, 화장품 업종 평균 16배보다도 낮아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 30,000원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화장품 업종 내에서 가격 매력과 실적 모멘텀을 동시에 갖춘 종목으로 평가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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